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View the full contextkc6618 (36)in #kr • 7 years ago 경험했던 내용을 적나라게 말씀해주셔서ㅜㅜ 너무 공감합니다 그리고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ㅎ 좋은 대처법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