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소소생활 #8 삼성동 무스케이크 맛집_리틀앤머치(LITTLE & MUCH)
어멋! 꿀꿀한 비가와서 낮잠 한잠 자고 내려 와서 안그래도 당이 땡기는데
불을 지폈어~~~~~ 어쩌면 좋아~~~
근데 먹기 아까워서 저걸 어떻게 부수고 먹을까요!
맛이 없길 바래봅니다.
어멋! 꿀꿀한 비가와서 낮잠 한잠 자고 내려 와서 안그래도 당이 땡기는데
불을 지폈어~~~~~ 어쩌면 좋아~~~
근데 먹기 아까워서 저걸 어떻게 부수고 먹을까요!
맛이 없길 바래봅니다.
ㅋㅋㅋ 제가 지대로 불을 지핀거군요...
katieasa님의 부순다는 표현이 확 와닿네요...ㅋ
당충천은 하셨는지...^^
먹다남은 웨하스 뿌스러기로 일단 급한당은 껐어욤 ㅋㅋ
저렇게 이뿐거는 정말 아주 쪼끔씩 먹게 되는거 같아요...
음식도 아이템에 따라서 숟가락 사이주가 달라진다능 ㅋㅋㅋ
ㅋㅋㅋ 숟가락 사이주 달라짐.. 너무 격하게 공감해요.
깨작깨작 조심조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