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빵님은 럭키 시네요...
사연은 모르지만 배웅나오시는 시 아버님 만 봐도 사랑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어르신들은 표현에 미숙하셔서 더 애달픈 눈빛으로 다가올때가 있죠...
행복하셨을거 같네요 ^^
마무리 잘하고 돌아오세요~~~
에빵님은 럭키 시네요...
사연은 모르지만 배웅나오시는 시 아버님 만 봐도 사랑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어르신들은 표현에 미숙하셔서 더 애달픈 눈빛으로 다가올때가 있죠...
행복하셨을거 같네요 ^^
마무리 잘하고 돌아오세요~~~
아버님이 역까지 태워 주셨어요~ 말을 못 잇고 들어가라고 손짓만 연신 하시는데 마음이 많이 찡했습니다 ㅠㅠ 제가 먼저 표현하며 지내야 하는데 저야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늘 죄송하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