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가벼운 듯 옆구리를 찌르는 이환천의 문학살롱View the full contextkanmiso (45)in #kr • 6 years ago 이거 뭔가 하상욱 시인 시집 읽었을 때 느낌이네요 ㅎㅎ
그쵸!? 저도 하상욱 시인이 생각났는데 요즘은 새로운 분들도 많이 있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