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화) 가상화폐 최신소식입니다!투자 참고하세요^^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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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모니터링 ( 18. 1. 30 (화) )
정리: 체인파트너스 (chain partners)

  1. 국내소식
    [연합뉴스] 가상화폐 거래자 실명확인 오늘부터 시작
    http://naver.me/5P554Uw8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투자자들의 실명확인 절차가 30일 시작된다.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규 투기수요의 진입을 차단하는 취지다.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등 가상화폐 거래소와 거래 관계가 있는 6개 은행에서 이날부터 시행되는 실명확인 작업은 계좌 신규 개설을 의미한다.

[한국경제]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제한적 거래실명제, 거래소 혼란 우려"
http://naver.me/5ZwwK0Tl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은행권의 제한적 거래실명제가 법인계좌를 사용하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회원들에게 큰 혼란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 29일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협회 거래소 회원사 중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를 사용하고 있는 거래소의 회원 가입자 수는 코인네스트 약 50만명, CPDAX(법인명 코인플러그) 약 35만명, 고팍스(법인명 스트리미) 15만명 등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관련기사
[조선비즈] 블록체인協 "정부 정책으로 100만 투자자 피해 예상"
http://naver.me/50AAj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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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동연, 오늘 靑 워크숍 참석…"가상화폐 종합입장 곧 발표"
http://naver.me/FRdd5LA9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와대에서 열리는 정부 부처 장·차관 워크숍에 참석한다. 김 부총리는 조만간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입장을 밝히기로 해, 워크숍 이후 정부의 조율될 입장이 발표될지 주목된다. 30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장·차관 워크숍에 참석한다. 이날 워크숍은 전 부처의 새해 주요 업무보고 내용을 공유하고 부처 간 입장을 조율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파이낸셜뉴스]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자살골' v.s. 가상화폐 적용 블록체인 기술은 극히 일부
http://naver.me/5JooI020
가상화폐 규제 법안은 네거티브 방식으로 입법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소한의 규제를 통해 시장을 제도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미다.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자살골'을 넣는 것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도 나왔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은 무관하다는 의견도 여전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유용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가상화폐에 도입된 기술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위메프·티몬, 가상화폐 결제 추진
http://naver.me/GehhQxgj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 업체 위메프·티몬이 가상 화폐 결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연 매출 4000억원대인 두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 가상 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 투자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가상 화폐가 본격적인 거래 수단으로 쓰이게 되는 것이다. 위메프는 국내 가상 화폐 거래소 빗썸과 가상 화폐 결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는 자체 간편 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 화폐를 연동해 쓰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대상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 중인 가상 화폐 12종이다.

[디지털타임스] 국민의당 블록체인 투표시스템 도입 주장
http://naver.me/x911Ez28
국민의당이 선거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디지털 투표에 활용하면 임의조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많은 긍정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정책위원회와 당 암호화폐특별대책단은 29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표시스템 적용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동아일보][3만달러 시대, 기업이 연다]5G-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 4차 산업혁명 기반 다진다
http://naver.me/GBAAaLsb
KT는 금융거래와 밀접한 블록체인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출범하는 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의 선도적 기술 확보 및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미 블록체인은 카드, 보험업계 등에서도 보편화된 기술인 만큼 블록체인 센터가 금융거래 플랫폼을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트데일리] 더루프-사이버다임, 신뢰성 높은 ‘블록체인 기반 계약 플랫폼’ 개발
https://goo.gl/nv3HUS
블록체인 기업 더루프(대표: 김종협)는 비정형 콘텐츠 관리 기업인 ‘사이버다임’과 블록체인 기반 계약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양사는 기존의 전자계약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신뢰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업무 절차의 간소화, 비용 감축 등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의 장점을 계약 문서 플랫폼에 적용하여 사용자들의 효용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한 공동 개발과 사용자 층 확대를 위해 일정기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글로벌경제] HTS코인, "소상공인 위해 블록체인 기반 쇼핑몰 전액 지원"
http://cm.getnews.co.kr/view.php?ud=201801291053498492ed4e80299a_16&_adtbrdg=e#_adtReady
최근 과기정통부가 블록체인 사업에 142억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쇼핑몰 '고투몰'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온라인쇼핑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9일 HTS코인 관계자는 이같이 전하면서, 고투몰에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는 HTS코인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수십억원 규모 블록체인기반 쇼핑몰 구축사업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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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소식
    [서울경제] UN, 블록체인 기술로 기후협약 이행 감시
    http://naver.me/GEffYku2
    유엔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후협약에 적용하기 위해 기후체인연합(CCC·Climate Chain Coalition)를 결성한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BTC매니저에 따르면 지난 22일 유엔 기후 변화 사무국은 기후변화를 완화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적용하기 위해 CCC를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유엔 기후 변화 사무국의 연구원 마쌈바 씨오이(Massamba Thioye)는 “유엔 기후 변화 사무국은 블록체인 기술이 기후 협약과 지속 가능성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가상화폐 이제 시작?… 증시자금 블랙홀 된 ‘블록체인 ETF’에 주목
http://www.ajunews.com/view/20180129170000799
블록체인 ETF(상장지수펀드)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이 가상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상장을 불허(不許)하면서 원천기술인 블록체인 관련주로 관심이 바뀐 탓이다. 현재 대다수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에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반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 화폐로써의 기능이 불가능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반면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어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ZDNet] 中, 블록체인 특허 美 제쳤다
http://naver.me/5CEEgqGP
중국 블록체인응용연구센터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중국 블록체인 업종 발전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중국이 블록체인 특허와, 블록체인 투자 증가속도 면에서 미국을 크게 웃돌면서 세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중국이 공개한 특허 수는 2014년 2건에서 지난해 1~7월 기준 428건으로 늘었다.

[서울경제 디센터] 태국 SEC, ICO 모금액 최대 13억원으로 제한
http://decenter.sedaily.com/NewsView/1RUM6ZDH3S
태국은 ICO 모금액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ICO를 규제할 방침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업들은 ICO 프로젝트로 최대 4,000만바트(13억 6,120만원)까지만 모금할 수 있다. 그 중 소매 투자자들로부터는 최대 2,000만바트(6억 8,06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SEC는 또 ICO를 진행할 기업들이 백서와 비즈니스모델, 추후 계획, 수익금 사용 방법 등을 공개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디센터] 日 최대 가전소매업 야마다 덴키, 비트코인 결제수단으로 채택
http://decenter.sedaily.com/NewsView/1RUM7CKXIZ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29일 야마다 덴키는 일본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Bitflyer)와 손잡고 지난 27일부터 비트코인 결제수단 상용화 테스트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는 도쿄의 야마다 덴키 라비 신주쿠(Yamada Denki Labi Shinjuku)와 컨셉 라비 도쿄(Concept Labi Tokyo) 이렇게 2곳에서 비트코인을 취급한다.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30만 엔(약 293만원)이다. 야마다 덴키 측은 “도쿄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오기 때문에 암호화폐 상용화를 테스트하기에 좋은 장소”라며 “도쿄를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서 결제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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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뷰
    [조선비즈] 쉴러 교수 "비트코인은 흥미로운 실험대상...블록체인에도 관심 둬야"
    http://naver.me/5LnnqOur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

[아이뉴스24] 유승민 "국회의원들, 블록체인 정확히 모르는 상황"
http://naver.me/5BYYAmmq
유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암호통화 어떻게 입법화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암호화폐와 관련 입법은 기술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정확히 모르면서 입법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 당황스러웠다"며 "나도 어떤 자리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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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포트
    [이데일리][이슈진단] 초연결시대, 암호화폐의 현재와 미래
    http://naver.me/xlzzfGbi
    초연결시대 화폐의 부상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적 혁신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블록체인은 상호신뢰를 보증하는 기술적 장치, 암호화된 금전거래를 인증한다. 중앙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아닌 전 세계 인터넷 네트워크에 모든 거래내역이 분산 저장 운영되는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다. 인터넷이 전자화폐를, 블록체인이 암호화폐를 낳았다. 암호화폐의 등장은 기존 화폐체제의 불신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기축 통화인 달러화의 위기가 고조된 2009년 1월,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등장한 건 우연이 아니다.

[CIO Korea]개념증명 끝났다··· 현실 속 블록체인 활용처 18선
http://www.ciokorea.com/news/37103
블록체인 기술이 빠르게 현실 비즈니스에 접목되고 있다.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는 분산형 장부 기술인 블록체인은 금융, 보험, 공급망, 각종 정부 기관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실제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 사례를 정리했다.

[인벤][블록체인과 게임 ①] 개념에 대한 이해
http://naver.me/GnqqDTCt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블록체인이 뜨겁다. 특히 블록체인의 산물인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통화, 가상증서, 토큰 등)가 사회적 이슈가 되며 관심이 증폭됐다. 그리고 최근 한 방송사의 토론으로 그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이미 미국, 유럽을 포함한 국가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거래 서비스, 유통 서비스, 개발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발맞춰 게임도 블록체인과 게임을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다수 업체가 블록체인 혹은 산물(토큰, 증서, 코인 등등)로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하려고 도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인벤][블록체인과 게임 ②] 기술 발전의 가능성 12가지
http://naver.me/FZOObu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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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10조원 황금알 블록체인] "가상화폐 분리대응은 어불성설"
http://naver.me/xVmm5XLT
전문가들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상관관계에 주목한다. 가상화폐가 블록체인 거래에 필수조건이라는 입장이 대다수다.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가상화폐 소유자는 플랫폼 안에서 거래하고 거래장부인 블록을 유지한다. 정부가 금지한 가상화폐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아이뉴스24] 금융혁명...飛上하는 블록체인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3823&g_menu=022400&rrf=nv
금융권에서도 분산원장 기술인 블록체인 바람이 거세게 몰아닥치고 있다.무엇보다 블록체인 관련 연구 개발이 금융권의 보안 흐름을 뒤바꾸고 있다.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인증 수단으로 시범 시행 중인 증권사를 포함해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시중은행까지 블록체인 전자서명 도입은 호불호를 부르며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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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럼
    [아주경제][법과 정치][지유석칼럼] 미래법적 관점에서의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 방향
    http://www.ajunews.com/view/20180129092622180
    지유석 법과 정치 연구위원

[뉴스핌][탄탄차이나] 가상화폐 옥죄는 중국, 안갯속 돌파구 찾는 비트코인
http://m.newspim.com/news/view/20180129000162
네모파트너즈 차이나 쉬하이잉 선임컨설턴트, 김승경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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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사
    [머니투데이][오늘의 국회토론회-30일] 가상통화거래 입법화 정책토론회
    http://naver.me/5k22r8sG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시행되는 30일 국회에서는 가상화폐 거래를 제도권으로 들여놓고 양성화하기 위해 관련 입법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아시아경제][포토] 국회, 가상화폐 전망 토론회
http://naver.me/xKCC2Lli
30일 국회에서 열린 '가상화폐 역사, 현황 그리고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서울경제] 서울경제 블록체인 기획기사 ‘씨티 언론인상’ 대상 수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209890&sid1=001
서울경제신문은 지난해 보도한 ‘리빌딩 파이낸스 2017- 격화되는 블록체인발 4차 산업혁명’ 기획기사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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