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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련한 양치기가 양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in #kr7 years ago

상사나 부하직원에 대해 이야기 할때도 예를들어 설명하면 '아 내가 그랬었지' '제가 그랬었군요'라고 공감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소통하는데 필요한 책인 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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