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자기중심적이지 않다고 한다. "
이 말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많은 사람들이 삶을 알려면 죽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죽음 관련 주제의 이야기를 많이 풀어놓는 걸 봅니다. 그게 틀린 건 아니지만 죽음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은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살아가는 삶 자체만 얘기하려고 해도 평생동안 다 못할 정도로 벅차니까요.
글 잘 읽었고 팔로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도 짧게 하고 있습니다.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와
재'밐'는 얘깃거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도 한 번 구경 오십시요 @isson99
살아있는 인생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게 사실이죠. 죽음을 생각한다는건 결국 살아있는 순간을 좀 더 뜻깊고 소중하게 살기위해 도움을 주는 요소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요즘 웃을일이 많지 않은데 블로그가서 유머 구경 좀 해야겠습니다 팔로우합니다^^
공감됩니다. 믿음을 갖고 살다보면 다른사람이 어떻든 내 삶을 내 주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거든요.
I love you for what you are.
나에게 믿음을 갖고 주관을 가지고 사는게 참 중요하죠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보다 나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 와닿는 말이네요 ..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는것 같아요.
큰 성공보다
작은 행복을 모우는 것이 중요하지 읺을까
생각 되네요.
글 잘 읽어 습니다.
마음 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더라도 큰 행복으로 생각하면 작지 않은 것이기에^^
저도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인생관이 확 바뀌었습니다.
물론 죽을뻔한 사고뒤에도 인생관이
확 바뀌었고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그러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에서는 항상 변하게 되는 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한번도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 글을 읽으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
좋은 책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실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에요. 일상을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신경쓸 일이 많기에. 시간되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
요즘 건명원으로 유명하신 최진석 교수님과 예전에 중국 여행을 같이 한적 있습니다. 숙소에서 한잔 하면서 항상 죽음을 생각하라는 말씀 생각납니다.
아 그러셨군요. 죽음을 항상 생각하라는건 오늘을 마지막처럼 열심히 후회없이 살라는 의미였을까요?^^
불행의 씨앗은 항상 남들보다 더 우위에 서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맞는 말이에요. 매일 1m 10m 앞을 보고 그 앞에 있는 사람을 따라가려면.. 제 자신이 한심해보이고 불안해져요.. 차근차근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우위에 서려는 것부터 나를 힘들게 하고 주변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요. 하지만 그런 경쟁 사회에 살고 있기에 100% 피할 순 없지만, 마음 가짐부터 조금씩 바꿔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기중심적이지 않다고 한다. "
이 말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많은 사람들이 삶을 알려면 죽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죽음 관련 주제의 이야기를 많이 풀어놓는 걸 봅니다. 그게 틀린 건 아니지만 죽음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은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살아가는 삶 자체만 얘기하려고 해도 평생동안 다 못할 정도로 벅차니까요.
글 잘 읽었고 팔로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도 짧게 하고 있습니다.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와
재'밐'는 얘깃거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도 한 번 구경 오십시요 @isson99
살아있는 인생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게 사실이죠. 죽음을 생각한다는건 결국 살아있는 순간을 좀 더 뜻깊고 소중하게 살기위해 도움을 주는 요소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요즘 웃을일이 많지 않은데 블로그가서 유머 구경 좀 해야겠습니다 팔로우합니다^^
이 말씀 옳은 말씀입니다 -> "죽음을 생각한다는건 결국 살아있는 순간을 좀 더 뜻깊고 소중하게 살기위해 도움을 주는 요소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히 왔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의 24시간은 공평하지만 살아가는 전체 시간은 공평하지 않네요
어떻게 사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일까...
역시 인생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맞습니다. 남의 일일 경우에는 이랬으면 저랬으면, 나라면 이라고 여러가지 얘기도 하고 쉽게 이야기하지만 정말로 나의 일로 벌어지면 한없이 작아지고 약해지는게 인간인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는 참 힘든 일이죠. 책을 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