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천
언제나 넌 그자리 그곳
변함없이 지켜내구있구나 세월이
흘러서 주인내외 백발이 되었네
물찾아 님찾아 정착 한곳 가평
님은 멀리가구 빈가슴만 갖고
들어 왔네
백암천,
그대는 천 인가 온 인가
알수는 없지만 그래두 그자리
당신이 지키구 있어 나의고향이네
집떠나면 고생이라 하지만
자넨 나에게 깨끗함과 기다림을
알게해주었지
또 다른사랑이 내게로 온다면
그사람 손을잡고 자네에게 인사
하게 해주겠네 그사람의 찌든얼룩
상처 다 자네가 싯어주게나
많은것을 줄수 없으나 내사랑과
내열정을 그사람에게 줄수 있으니
이 또한 자네가 날지금까지 보살핌
이라 생각 하구 있네
그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오늘도 그대찾아 그자리 앉아
내 물욕과 가슴의 때를 밀고있다네,
물욕과 가슴의 때를 밀고있다네,에서
청평이 깨끗한 이유를 또하나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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