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가상화폐, Before the storm Virtual currency

in #kr7 years ago

(discussion (K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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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암호화폐에 대한 글이 굉장히 크게 나왔다. 그전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크게 다룬것은 처음인듯 하다. 내용이 어찌되었든 언론에 오르내릴만큼 암호화폐시장의 파이가 커진것 같아 왠지 뿌듯하다. 아직까지도 코인 거래를 하는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 싶다.

In the JoongAng Ilbo, One of biggest Korean journalism, the writings about cryptocurrency was very large. I do not know whether it came out before, but it seems like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this big. It seems to me that the pie of the cryptographic market is big enough for the contents to come up on major newspaper. I still wonder how many people in Korea are doing coin trading.

http://news.joins.com/article/21756534

전문은 링크로 가면 읽을 수 있으며 현상도 잘 파악하고 정리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ICO의 공급 폭탄이 터져 암호화폐가 하락했다고는 동의할 수 없지만 Trigger 역할은 했다고는 생각한다. 비트코인을 제외하면 암호화폐의 몸집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것은 이더리움이였기 때문에 ICO이슈는 이더리움 상승을 저해했고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을 저해했다. 또한 하락도 있었다. 하지만 10불의 스트라티스가 현재 3불이 되거나 2불의 스팀이 1불이 된것은 비트코인의 이슈가 가장컸다. 이 사태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아쉬웠다. 가격이 떨어진것이 아쉬운것이 아니라 아직도 암호화폐 전체가 비트코인에 귀속되어 있는것이 너무 아쉬웠다.

You can read it when you go to the link, I think that the paper talks the phenomenon well and arrange it well. Of course, I personally can not agree that the supply bomb of the ICO has plunged and that's the reason for the decline of the cryptocurrency market has fallen, but I think it has played a role as a trigger. Except for the bitcoin, ICO issues hampered ether rise and hindered the rise of the cryptographic market because it was ethereum that made a decisive contribution to the size of the cryptography. There was also a decline. But the fact that the $ 10 Stratis is now $ 3 or the $ 2 Steam is $ 1 was the biggest reason is bitcoin issue. I was very sorry to see this situation. It is not too bad that the price has fallen, but it was too bad that the whole cryptocurrencies still belongs to the bitcoin.

이더리움, 리플, 스팀은 사실 비트코인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코인들이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불확실성이 강해진다면 이러한 코인들의 강세도 볼 수 있겠다 싶었지만 결과는 전혀 달랐다. 문제의 원인인 비트코인보다 더욱 곤두박칠쳤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대비 거의 80%까지 갔었던 이더리움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는 다른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끊기길 바랬기때문에 더욱 아쉬웠다. 현재는 폭풍전야 가상화폐는 폭풍전야 비트코인과 같은 말이다.

Ethereum, ripple, and steem are actually coins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bitcoin. So, if uncertainty of bitcoin becomes strong, I would like to see the strength of these coins, but the result was quite different. These coins has fallen more than bitcoin that was caused. Ethereum, which went up to 80% of Bitcoin's market cap, was also same. This time, I was disappointed because I wanted to see the cutting off the correlation between the other coins and the bitcoin.

물론 Infant 시장에서 많은것을 바라는면 안되겠지만 시장이 성숙되어진다면 코인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질것이고 코인 자체만의 가치만으로 가격이 형성될것이라 믿는다. 오늘로써 천명의 팔로워가 생겼고 이번주안에는 60의 명성이 될듯한데 시장이 성숙해져 있을때까지 나는 계속해서 암호화폐에 대한 견해를 남기고있을지 얼만큼의 팔로워와 명성이 있을지 궁금하다. 지금의 하락들은 나에겐 전혀 데미지가 없으며 앞으로서의 암호화폐의 시장의 기대감만 가득하다.

Of course, you should not expect much from the Infant market, but if the market matures, the correlation among the coins will be broken and the price will be formed only by the value of the coin itself. I have a thousand followers as of today, and it seems to be a 60's reputation this week. I wonder if how muche will be my followers and fame to keep a view on cryptocurrency until the market is mature. The current declines are not damaging at all to me but I can't wait to see the future market crypto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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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져서 파이가 더커지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루 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침에 읽었습니다...이전의 다른 기자들보다는 제대로 알고 있구나 하며 읽었습니다...

다른 기사보다는 확연히 낫더라구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급해주신 코인들 간의 관계와 실질적인 현상들은 정말 와닿는 부분이네요. 언젠가 추억이 될만한 지금의 시장 상황일지 몰라 잘 기억해두려고 합니다.

스팀잇에 글을 쓰는것으로도 기록의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팔로우 1000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티스토리때부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팔로워가 벌써 천명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견해 부탁드립니다:D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쓰도록하겠습니다 ㅎㅎ

좀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졋으면 좋겠네요..^^

점점 커질것으로 예상합니다 ㅎㅎ

사회 인식상 비트코인에 묶여서 움직이는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아쉽지만 그럴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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