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40221 _ 끄작끄작 ~~!!
비가 제법온다. 소주한잔 생각나~~~!!! 집에가서 한 잔 해야겠다. 뭐하고 먹나??? 점심도 안먹었다. 저녁도 아직... 운동은 오늘은 쉴 예정이다.
술이 한 잔 생각나는데.. 할 일이 많긴 많다. 할 일 많아서 술을 마실지 살짝 고민스럽다. 우선 집에가서 보고
다음주 모임이 있어 공지를 했다. 내가 할 일이 아닌데 막내라 그냥 내가 했다. 참석신청을 보니 글쎄.. 몇명 안모이겠다. 뭐 그런거지~~!!!
잘한 일 : 막내라 내가 공지함. 이런거 주관없음 못 모임. 계속하지는 않을듯 난~~~ 신경쓰는게 싫다.
감사한 일 : 밥을 안먹었는데 왜 배가 안고픔 왜 술이 고픔 ㅎㅎㅎ 배가 안고파서 감사^^
끄작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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