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 오늘의 영어독해 공부
While I was still going to the village school we had a dog with a light brown coat, named Phylax. Like many others of his kind, he could not endure a uniform, and always went for the postman. I was, therefore, commissioned to keep him in order whenever the postman came, for he was inclined to bite, and had already been guilty of the crime of attacking a policeman. So I used to take a stick and drive him into a corner of the yard and keep him there till the postman had gone. What feeling of pride it gave me to stand, like a wild beast tamer, before him while he barked and showed his teeth, and to control him with blows of the stick whenever he tried to break out of the corner! But the feeling of pride did not last. When, later in the day, we sat side by side as friends, I blamed myself for having struck him; I knew that I could keep him back from the postman if I held him by the collar and stroked him. But when the fatal hour came round again I yielded once more to the pleasurable intoxication of being a wild beast tamer!
1. While I was still going to the village school we had a dog with a light brown coat, named Phylax.
구문
여기서 with는 ~을 가지고 있는 이란 뜻입니다.
Named는 이름 붙여진의 의미죠
Coat는 동물의 털이나 가죽을 뜻합니다.
직역
동안/내가/여전히/다니고있을/마을학교/우리는/가지고있었다/개한마리/옅은갈색/털/이름붙여진/Phylax.
번역
내가 여전히 마을학교에 다니고 있을때 우리집에는 옅은갈색털을 가진 Phylax라는 개 한마리가 있었다.
2. Like many others of his kind, he could not endure a uniform, and always went for the postman.
구문
여기서 kind는 종이라는 뜻입니다.
Go for는 ~에게 달려들다라는 얘기입니다.
직역
~처럼/다른것들/그의종/그는/참을수없었다/유니폼을/그리고/항상/달려들었다/우체부에게
번역
다른 개들 처럼 그는 유니폼을 입은 사람을 보면 참을 수 없어서, 항상 우체부에게 달려들었다.
3. I was, therefore, commissioned to keep him in order whenever the postman came, for he was inclined to bite, and had already been guilty of the crime of attacking a policeman.
구문
Be commissioned to는 ~할 의뢰를 받다 임무를 수여받다 라는 뜻입니다.
Whenever는 ~할때마다의 의미입니다.
For는 이유를 나나태는 등위접속사 입니다.
Had been guilty는 이전에 유죄이고 지금도 그 상태이다라는 과거완료입니다.
직역
나는/따라서/임무를받다/유지하다/그를/가만히/~할때마다/우체부/오다/왜냐하면/그는/물려는습성이있다/그리고/이미/유죄상태였다/죄목으로/공격하다/경찰관을
번역
그래서 나는 우체부가 올때마다 그를 가만히 있게만드는 임무를 받았다. 왜냐하면 그 개는 물려는 습성이 있고 이미 이전에 경찰관을 공격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4. So I used to take a stick and drive him into a corner of the yard and keep him there till the postman had gone.
구문
Used to는 과거에 규칙적인 습관을 나타내는 구문입니다. 우체부가 올때마다 그랬을테니까요
직역
따라서/나는/사용하곤했다/막대기를/그리고/몰았다/그를/구석/마당/그리고/유지하다/그를/그곳에/~까지/우체부가/가버렸다
번역
따라서 우체부가 가버려서 안보일때까지 나는 막대기를 들고 그 개를 마당구석으로 몰아가 가만히 있도록 했었다.
5. What feeling of pride it gave me to stand, like a wild beast tamer, before him while he barked and showed his teeth, and to control him with blows of the stick whenever he tried to break out of the corner!
구문
여기서는 감탄문입니다. ~한 기분인가! 라고 해석이 됩니다.
Like a wild beast tamer는 삽입어구 입니다. Tamer는 조련사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it은 가주어로써 to stand, to control을 대신해서 쓰인 말입니다.
직역
어떤기분/자만심/그것이/나에게주는/서있다/마치/야생동물/조련가/그앞에/그가짖고/보여주다/이빨/그리고/제어하다그를/때림/막대/~할때마다/그가/노력하다/탈출하다/그 구석
번역
그가 짖고 있을때 야생동물 처럼 그 앞에서 서서 그가 구석을 탈출할려고 할때마다 막대로 때림으로써 그를 제어하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자만심을 주었는가!!
6. But the feeling of pride did not last.
구문
여기서 last는 지속하다 라는 뜻입니다.
직역
그러나/감정/자만심/유지되지않았다
번역
하지만 자만심은 오래 유지되지 않았다.
7. When, later in the day, we sat side by side as friends, I blamed myself for having struck him; I knew that I could keep him back from the postman if I held him by the collar and stroked him.
구문
Side by side는 곁에 라는 구문입니다.
주어와 같은 목적어를 쓰기 때문에 myself를 사용했습니다.
For having에서 때린게 확실히 먼저이기 때문에 완료동명사를 사용했습니다.
직역
~할때/나중/그날/우리가/앉았다/곁에/친구들처럼/나는/비난하다/나자신을/때렸던것/그를/나는/알았다 /내가/유지하다/뒤로/우체부로부터/만약/내가/붙잡다/그를/목걸이로/그리고/쓰다듬다/그를
번역
그날 나중에 우리가 친구들처럼 옆에 같이 앉아있을때 나는 그 개를 때렸던 것으로 스스로를 비난했다. 나는 그 개목걸이를 달고 그를 쓰다듬으면 우체부에게 달려들지 않게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8. But when the fatal hour came round again I yielded once more to the pleasurable intoxication of being a wild beast tamer!
구문
여기서 fatal hour는 바로 이 글에서 존재하는 우체부가 오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Intoxication of에서 of는 동격을 나타내는 전치사 입니다.
직역
그러나/~때/운명적인시간/왔다/돌아서/다시한번/나는/굴복한다/한번더/즐거운/도취/~이되는/야생/동물/길들이기
번역
그러나 다음날 다시한번 운명적인 시간이 오면 나는 다시 야생동물 길들이기의 즐거운 도취에 한번더 굴복했다.
전체해석
내가 여전히 마을학교에 다니고 있을때 우리집에는 옅은갈색털을 가진 Phylax라는 개 한마리가 있었다. 다른 개들 처럼 그는 유니폼을 입은 사람을 보면 참을 수 없어서, 항상 우체부에게 달려들었다. 그래서 나는 우체부가 올때마다 그를 가만히 있게만드는 임무를 받았다. 왜냐하면 그 개는 물려는 습성이 있고 이미 이전에 경찰관을 공격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체부가 가버려서 안보일때까지 나는 막대기를 들고 그 개를 마당구석으로 몰아가 가만히 있도록 했었다. 그가 짖고 있을때 야생동물 처럼 그 앞에서 서서 그가 구석을 탈출할려고 할때마다 막대로 때림으로써 그를 제어하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자만심을 주었는가!! 하지만 자만심은 오래 유지되지 않았다. 그날 나중에 우리가 친구들처럼 옆에 같이 앉아있을때 나는 그 개를 때렸던 것으로 스스로를 비난했다. 나는 그 개목걸이를 달고 그를 쓰다듬으면 우체부에게 달려들지 않게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다음날 다시한번 운명적인 시간이 오면 나는 다시 야생동물 길들이기의 즐거운 도취에 한번더 굴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