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끼강아지 치와와 토리 근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9i (42)in #kr • 6 years ago ㅋㅋㅋ 저도 가끔 벌러덩 하고 자고있으면 배를 문질문질 해주고 싶어요... ㅋㅋ 엄청 참고 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