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당 마파두부
몇일전 사다둔 호박과 두부가 냉장고에서 3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ㅠㅠ
해서 새우젓넣고 바글바글 새우젓 찌게를 하려다 급 마음이변해 마파두부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레서 깍뚝썰기를 하지못하고...ㅠㅠ
끓는 소금물에 10분절이기 : 밑간뿐 아니라 식감도 아삭아삭 해집니다
채에받쳐서 물기 뺀후 야채볶기
냉장고에 보관하던 김치찌개용 돼지고기라 ...사이즈가 큽니다 귀찬이즘으로 대충~
살짝 익으면 두부랑 양념투하
중온에서 약하게 끓여줍니다 : 간이배야 하므로..
풍미를위해 들기름으로 마무리 합니다
전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전 그냥 개운한 맛을 선호합니다 ^^
맛은 장담 못합니다 ㅎㅎ
미안하지만 그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알지만, 당신은 놀랍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음식을 요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맛있는 요리가 어디 있는지 맛볼 수 있어야합니다. 저녁 식탁에 준비하면 어떻게 느끼는지, 너는 요리를하지만 너는 내가 요리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jyp 나는 메뉴가 마음에 듭니다 너는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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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보는 마파두부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ㅎ
맛을 장담 못한다고 하시지만.. 그냥 딱 봐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걸요!
갑자기 이시간에 배가 고파졌습니다. 흑흑
우와.~^^
밥 한공기 뚝딱 비벼서 슥슥 먹음 좋을 것 같아요.~^^
끊는 소금물에 데치면 식감이 아삭해지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고기는 미리 간을 해서 재워두거나 해야 좀 맛이 베이지 않나요?? 항상 제가 한식을 요리할 때, 닭이나 돼지고기나 양념이 속까지 안 베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마파두부 밥한그릇 뚝딱이겠네요
아 엄청 배고파지네요 침이 꼴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