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술 수준 높다고 해요 특히나 서울 메이저급 병원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의술을 믿고 잘 될 거라고 스스로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동생에게 되뇌이는 것이겠죠. 대신 아파줄 수 없고, 해줄 수 있는 것 없는 미안함? 마음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의술 수준 높다고 해요 특히나 서울 메이저급 병원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의술을 믿고 잘 될 거라고 스스로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동생에게 되뇌이는 것이겠죠. 대신 아파줄 수 없고, 해줄 수 있는 것 없는 미안함? 마음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