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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지막 이야기, 크로아티아 여행기] 아름다운 휴양도시 스플리트와 태양의 인사, 자다르
스플리트에 내리자마자 갑자기 확- 바뀐 도시 분위기에 기분이 들떴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아름도운 도시로 기억하고 있어요. 스플리트-흐바르 묶어서 한 한달살기 하고 싶어요😍
자다르는 못 갔었는데 석양이 정말 멋진 곳이군요. 아무래도 크로아티아 다시 가야할까봐요ㅎㅎ
여름에 한달살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ㅠㅠㅠ
주팔님의 크로아티아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