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이제 한 주의 반에 와있습니다.
일에 치여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시간이 빨리가네요.
어제는 국가대표 축구팀의 월드컵 예선전이 있었습니다.
중국과의 경기로 이경기를 승리해야 탑시드 배정으로 조금은 덜 어렵게 다음 예선을 치를 수 있었는데요 이 경기를 보기위해 퇴근하면서 치킨도 시키고 맥주도 하나 사가지고 퇴근 했습니다.
치킨은 와이프가 시켰는데 제가 부탁한 곳과는 다른 곳으로 시켜버렸고 닭의 사이즈도 양도 많이 아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뜨근하게 식지않고 와서 맥주와 함께 오랜만에 치맥을 하니 참 좋았습니다.
조금은 아쉬웠지만 축도경기도 이겼고 즐거운 저녁시간 이었네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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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