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뚝배기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했던 소원에 한발짝 다가간 느낌이네요~
지난주말 영종도에 갔다가 점심을 먹기위해 찾다가 다녀온 곳입니다.
해물뚝배기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었는데요 얼큰과 맑은 두 가지 스타일이있었지만 와이프와 저는 얼큰한 맛으로 택했고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제주도와는 다르게 오징어도 들어가고 맛있게 한끼 했습니다.
전날 마신 술도 해장이 싹 되더라구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해물 뚝배기 이것까지 먹으면 더 시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