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해장국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번 주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한 주 또 고생하셨네요.
어제는 퇴근하면서 감자탕 집에서 뼈해장국을 포장해보았습니다.
포장을 하면 양도 많고 집에서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되니 편한데요 저는 뚝배기에 담아 한 소끔끓여 먹었습니다.
살도 잘 발라지고 양도 많아서 배 든든한 저녁식사가 되었네요.
며칠간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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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