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 없어도 스팀은 잘돌아간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개인적인 바쁨으로 피드에 올라오는글에만 보팅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을 확인하러 들어가보니 와 4달러가 다되어 가는군요
오오 얼른 10달라까지 올러야 할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응? 내가 잠시 잠수타니까 스팀이 승승장구 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설마 내가 복귀 딱 했는데 ...가격이 떨어지진 않겠죠? ^^

별다른 일이 없다면 올해 결혼예정이라 준비하는데 엄청 힘들군요
그리고 업무적으로도 바쁜시기라 뜸했군요
눈팅좀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응? 사진이 저러니까 ..어디 떠나가는거같지만
어디 안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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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미리 부터 너무 많이 받은거같군요 아직 반년정도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