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양심과 뻔뻔함의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드라마 ‘나의 아저씨’ 한장면인줄 알았습니다;;
할머니를 실어나르기 위해 마트 카트를 가져가거든요

Sort:  

아직 못봐서 다운받아 놓긴했는데 어여 봐야겠네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24
JST 0.036
BTC 95282.29
ETH 3279.60
USDT 1.00
SBD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