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0대에 접어든 여자 전업주부의 길..View the full contextjungdam (44)in #kr • 6 years ago 어렵죠.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저도 늘 고민이네요ㅠ
그렇네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매일이 당황스러운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