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파워업// 맥도날드 생일파티
안녕하세요 @junebuk 입니다
간만에 스팀잇에 글을 쓰네요 ~ 코인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스팀잇을 그만뒀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들어와서 보았을때도 글리젠이 줄어드는게 보이더라구요. 처음 환전 했을때는 돈이 어느정도 되어서 흥미를 가지고 계속했었는데 처음환전했을 당시의 스팀달러를 가지고 환전소에가면 이제 푼돈이더라구요. 사람이라서 그런지 동기부여가 떨어졌었는데 이번에 블록체인에 관한 글들을 많이 읽으면서 가망성을 보고 다시 문 두드리고 찾아왔습니다 ㅎㅎ
동기부여를 가지기 위해 투자를 했습니다. 투자라 함은 스팀파워업이겠지요 ?
가격이 오르길 기대했던 스달을 몽땅 스팀으로 교환
파워업을 했습니다 ㅎㅎ // 앞으로도 다시 스팀달러가 만원짜리가 될때까지 꾸준히 해볼려고합니다 :D
오늘 학교를 마치고 집에오는 길에 인터넷에서 맥도날드 생일파티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맥도날드 30주년으로 30년전 빅맥가격인 2400원에 판매한다고 해서 집에 오는길에 맥도날드 들려서 2개 구매해왔습니다.
예쁘게 절반 컷팅해보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햄버거를 받을때 결제하자마자 바로나오는 마법이 펼쳐졌습니다 ㅎㅎ 많이사가다 보니 만들어놓은 것같아요
빅맥이... 가격도 30년전으로 돌아가고 크기도 30년전으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크기는 평소보다 작아진것같구 그냥 편의점 햄버거 약간 상위호환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느낌일 수 있습니다 ㅎㅎ
간식으로 1개먹었는데 두개먹을까 약간의 고민했습니다 ㅎㅎ 3월29일 24시까지 하니 간식으로 드실분들은 다녀오셔도 괜찮을 것같아요
저도 오늘 맥날 먹었는데 ㅋㅋㅋ
하 스달... 만오천원 하던 때가 아련하네여
어서 가즈아!
가즈아!
모야 크기도 30년 전이면 실망인데요ㅋㅋ
크기는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부실한느낌을 받았습니다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만원일때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아쉬운 가격이지만 다시 또 뛰어넘을 때가 오겠죠^^
그러니까요 ~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오늘 24시까지면. . . .
술 후딱 마저 마시고 가야 겠군요
해장버거는 조하요😁
해장버거 최고입니다 먼가 속을 꽉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 ㅎㅎ
오늘 햄버거 사고 싶었는데 못사서 아쉽네요 흑흑 ㅎㅎ
스파업 축하해요^^
짱짱맨 부활!
호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