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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팔로우 555 이벤트 <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자 - 1>
천천히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쓰셔도 될듯합니다. 오늘 메가님 글을 처음부터 읽었는데, 아직 1/3도 못읽은것 같네요. 다른 글들을 음미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천천히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쓰셔도 될듯합니다. 오늘 메가님 글을 처음부터 읽었는데, 아직 1/3도 못읽은것 같네요. 다른 글들을 음미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입대 날짜가 다가올수록 저의 동면도 점점 얕아지는 거 같아요... 약속을 지키고 싶은데 시간은 참 빨리 가네요.. 저도 이런데 줄리안님은 얼마나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 갈런지.. 말씀대로 군대도 해보지 못한 경험이니 인생의 소중한 재밌는 경험으로 만드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벌써 1/3정도 읽으셨군요..
감히 말씀 드리지만 뒷글들은 갈수록 더 좋아요.. ㅋㅋ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