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을 걷다 찡찡이2에게 사로잡히다 - 급식일지 후기!View the full contextjueun (52)in #kr • 7 years ago 새벽마다 너무 고생많으셔요 ㅜㅜㅜㅜㅜㅜ 항상 화이팅입니다 :D tip! 0.5
저도 찡찡이2를 만날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었어요.
어제 밤엔 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