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의 몰락...코인이 사라진다???

최근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비롯한 다른 알트코인들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재 반등을 한 상태입니다.

저 또한 반 토막 나 있는 상태이고 다들 힘든 시기일텐데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처음 쓰는 글이며 아주 간단하며 블록체인과 코인을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글 입니다.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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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의 하드포크 이슈와 더불어 eth의 문제, ico 재단들의 대규모 이더리움 덤핑으로 코인시장의 시총이 상당히 빠졌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코인이 발행되는 이유는 ico를 통해서 회사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투자의 대가로 그 회사가 발행한 코인을 받게됩니다. 발행한 코인의 가치가 오른다는것은 그 회사의 가치가 오른다는것 입니다. 주식과 마찬가지인 것이죠..

주식의 가격이 결정되는 이유는 경영학 적으로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크게 두가지를 뽑으라고 하면 회사에 대한 경영권 행사의 권리를 나눠 갖는다는 것과 배당금 입니다. 그 둘중에도 중요한것이 배당금 때문이구요..

아직 코인은 그러한 배당금이라는 개념이 명확히 없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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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해당회사의 기술을 이용하려면 그 회사가 발행한 코인이 필요해서가 아닐까로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그 회사보다 더 뛰어난 블록체인을 만든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ex(eea에 참여한 삼성이나 마이크로 소프트만 봐도 이더리움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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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그 회사는 쓸모 없게 되고 결국에는 회사는 사라지고 코인은 상폐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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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정말 화폐를 대체할 기능(단지 교환으로써의 기능)으로써만 본다면 상장 폐지란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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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지 화폐로써의 기능만 본다면 비트만으로 충분하고 가격이 안정적이기에 가장 그나마 적합한 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트마저도 이렇게 가격붕괴라 일어 나는것을 보면 아직 화폐로써의 기능은 멀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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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명히 상위 기업들은 블록체인에 있어서 퍼스트리더가 될 것이고 더 혁신적인 기술이 나온다면 그 순위는 계속 바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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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읽을 이해 할수 있도록 하다보니 함축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한 내용이 많게 됐네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