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기 상쾌한 아름다운 밤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밤풍경을 보면서 산책을 한다는건 말할수 없는 즐거움이다.
단 마음에 불필요한 짐이 없을때...!
아무리 좋은곳에 있더라도 걱정근심에 휩싸인 마음은 즐거움을 모른다.
밤공기 상쾌한 예쁜 공지천길을 걸으면서도 마음이 상쾌하지 않음은 무엇일까?
때로는 마음에 무거운 짐이 무엇일까
들여다 보아도 좀처럼 잡히지 않을때가 있다.
코인이 하락해서일까?
스팀가격이 또 똥값이 되어서 일까?
스스로에게 물어 애써 아니라고 대답해 보아도 부정할 수 없다.ㅋ
"나는 그저 그런 외적인 요소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고 싶다고...!!"
라고
외 친 다 .
Lovely walkways in the night! Serene atmosphere!
Nice place. Specially the heart one is much more beautiful and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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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
나도 그래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고 싶다.
romantic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