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잘나간다 싶을 때는 주식을...
요즘 커피대신 카페인 주입용으로 즐겨먹었던 이 음료.
이 회사 주식이 순간적으로 떴다.
아... 잘나갈 때는 맛있다 맛있다보다는 주식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야 했거늘.
티커는 CELH. 지난 주말 27% 넘게, 미화 7달러가 오른 32달러대 주식이다.
뭐... 사라는 건 아니지만... 다들 내릴 때 오른 게 용하니 난 지켜봐야겠다.
요즘 커피대신 카페인 주입용으로 즐겨먹었던 이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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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나갈 때는 맛있다 맛있다보다는 주식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야 했거늘.
티커는 CELH. 지난 주말 27% 넘게, 미화 7달러가 오른 32달러대 주식이다.
뭐... 사라는 건 아니지만... 다들 내릴 때 오른 게 용하니 난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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