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맹종 증후군
정치 맹종증. 주변에 이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피곤하다.
- 세상을 자기 편과 적으로 나눠 투쟁하듯 산다.
- 신앙심과 정치적 진영 논리가 합쳐지면 끔찍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 본인이 '극'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중도는 또 다른 극단이다.
-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집단의 위상 유지가 사실이나 현실보다 더 중요하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없는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정치 맹종증. 주변에 이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피곤하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없는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