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여름, 몇 번 남으셨나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ysra (35)in #kr • 7 years ago 남편이 목욕시켜주기 귀찮아할때 저도 저렇게 말해야겠어요. ^^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가 해 주는 모든 것이 결국 떠나보내기 위한 과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