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백신(Vaccinations)의 어두운 면
출산 후 병원에서 지급되는 백신 주기에 맞혀 10가지 이상 결핵을 시작으로, 홍역, 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품, 백일해 등등 의 예방 접종을 몇차에 걸쳐서 맞는다. 대부분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아무 의심 없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 또한 그래왔고, 만약, 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 자폐나 여러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알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부모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백신주사 멀리하겠는가. 저와 같은 40대 이상의 보모라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의무적으로 학교에서 맞아야 했던 기억도 있었을 것이다, 주사가 무서워 예방 접종 날에서는 아프다는 핑계로 땡땡이 친적도 있다. 지금은 겨울철만 되면, 보건소로 달려간다 독감주사를 맞기 위해, 맞고나면 뿌듯하다 이 번 겨울도 독감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한테 돈 많은 기부 천사로 알려진 빌 게이츠는 올해 안에 일어날 수 있는 독감에 의한 사망자를 예측했다.
"빌게이츠는 여러 외신 매체를 통해 올 해 안에 스페니쉬 독감으로 330만 미국인이 사망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
"Gates estimates that the next Spanish flu could kill 330 million humans in 250 days, more than the entire population of the United States."출처
이런 독감들이 일류 역사적으로 가장 위험한 재앙이 될거 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독감 주사가 그에 대한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인가 / 안전한가?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또한, 백신의 유래는 어떻게 되는가? 그냥 궁금했다.
제가 의학, 약학, 생리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 그냥 일반인으로 성분을 살펴보았다. 먼저, 캐나다, healthlinkbc 에서 아이들 예방접종에 관한 한글로 번역된 PDF파일에서 발취 해왔습니다.
항생 물질 – 몇몇 백신에는 백신 제조시의 세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항생 물질이
알루미늄염 – 알루미늄염은 여러 해 동안백신에 사용되어왔습니다. 백신에 대한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을 향상시킴으로써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어린이는 환경에 존재하는 알루미늄에 자연적으로 노출됩니다. 알루미늄은 공기, 식품 및 물에 함유되어 있으며, 심지어 산모의 젖과 조제분유에도 들어 있습니다.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의 양은 아기가 먹는 조제분유에 든 것과 비슷합니다.
포름알데히드 – 몇몇 백신은 살아 있는 미생물 또는 독소로 만드는데, 이 미생물 또는 독소는 병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죽이거나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포름알데히드는 바로 이 공정에 쓰이며, 쓰인 후 제거됩니다. 백신에 잔존하는 미량의 포름알데히드는 해롭지 않습니다.
기타 성분 – 당, 아미노산, 소금 및 단백질(알부민, 젤라틴 등)은 백신의 제조,
운송 및 저장 과정에서 백신을 안전하고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티메로살 BC 주의 경우, 2001 년 이후에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제외한 정기 아동 예방접종에 티메로살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티메로살은 수은이 함유된 방부제로서 세균 및 곰팡이의 생장을 방지하기 위해 독감 백신에 소량 첨가됩니다. 세균이나
곰팡이에 오염된 백신을 맞으면 병이 날 수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Stephanie Cave와 Deborah Mitchell이 지은 What Your Doctor May Not Tell You About Children's Vaccinations에 보면 백신 첨과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아래 내용의 출처
Aluminum (알루미늄): 이 금속은 가루나 젤과 같은 형태로 첨가되는데, 항체 생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알루미늄은 발작, 알츠하이머, 뇌손상, 치매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은 DTP, DTaP, 그리고 B형 간염 백신에 사용된다.
Benzethonium chloride (벤제토니엄 클로라이드): 탄저병 백신에 사용되는 방부제로 아직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Ethylene glycol (에틸렌 글리콜): 부동액의 주요 성분으로 DTaP, 소아마비, B형 간염 백신 등에 방부제로 사용된다.
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 대표적인 발암 물질 중 하나이다. 살충제나 항곰팡이제에 주로 쓰이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이것은 포르말린의 형태로 백신에 들어있는 균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몇 개의 백신에 첨가된다.
Gelatin (젤라틴): 수두나 MMR 백신에 첨가되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Glutamate (글루타메이트): 수두 백신에 사용되는 것으로 빛이나 열과 같은 환경 변화에 백신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첨가되는데 역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Neomycin (네오마이신): MMR이나 소아마비 백신에 사용되는 항생제로 배양 물질 속에서 균들이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데 쓰인다. 이 물질은 어떤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henol (페놀): 이것은 코울타르에서 파생된 물질로 독성이 강하며 살균제, 방부제, 염색제 등에 첨가되는 물질이다. 장티푸스 백신 등에 사용된다.
Streptomycin (스트렙토마이신): 소아마비 백신에 사용되는 항생제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Thimerosal (티메로살): 백신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부제로 주성분은 수은이다. 백신 첨가물 중 가장 논란이 많은 물질이며, 몇몇 사람들에 의해 자폐증을 일으키는 물질로 의심받고 있다. 거의 모든 백신에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이 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백신이 많이 개발되어 유통되고 있다.
어린이 예방 접종 백신에 이렇게 많은 독성 물질이 사용되고 있다니 놀랍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런 위심 없이 예방접종을 했던 부모로서 죄책감 든다. 특히, 아이들은 독성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발달하지 못해 어른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각에선, UN이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양대 재벌의 사주를 받아 세계적인 감염증의 거짓 대유행을 부추기고 각국 정부에 백신을 강요해 왔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자신의 이을 위해서 남의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는 세상에 살아가는 상황이 무서울 따름이다.
반갑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의 다음 도전자로 @joylover7 님을 지명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s://steemit.com/kr/@dorothy6/7-day-black-and-white-photo-challenge-day3.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뒤 늦게 확인했네요, 저한테도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