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는 걸까
#kr-join 새글 순으로 보면 어뷰저가 눈에 떡하니 보이는데
신규유저가 와도 이제 예전같은 환영도 없고. 물론 이걸 탓할 수는 없지만.
kr-join에 보팅하는 것마저 어뷰징하는 인간들만 남아 있네.
@steempayco란 계정이 보팅하는 거 같은데 이거 예전에 가이드독 만드신 분이 하는거 아닌가?
더 씁쓸하네. 혼내줘야 할 녀석들에게 오히려 보팅을 해주고 있으니ㅠㅠ
걍 관둘까. 의욕이 확 사라지는 느낌.
그래도 밤에 퇴근해서 그때 기분에 따라 정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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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이제 일주일된 유저인데 실망감 가득한 글을 보니 힘이 빠지네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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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저희 글을 보셔서ㅠㅠ 잠깐 가보니 능력있는 뉴비신거 같은데 재밌게 활동하세여. 저희는 목표가 있는 단체다 보니 그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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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뷰징에 관해선 저의 소견은 없으나 ^^
글쓰시는 말투가 신선하시네요 ㅎㅎㅎ
많이들 떠나셨고, 또한 새로 떠오르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다 자신 의지와 의욕?대로 활동하는거니까~ ㅎㅎ
기분에 따라 알맞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저도 활동을 뜸하게 하고 있어서... ㅎ
의욕을 불어넣어드리기에 자격이 안되는군요 .ㅋ)
감사합니다. 의욕 팍 꺽였다 잠시 살아났습니다ㅋㅋ
@asbear 님이 요새 바쁘신 것 같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 발전하고 계실 걸로 믿구요.
다만 @steempayco가 자동화되어있을 것 같은데, kr-join태그의 문제를 잘은 모르지만 한 번 봐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그때 그분 참 열심히셨던것 같은데 요샌 보니 스팀잇 자체를 거의 안하시는거 같네요ㅠㅠ 2달전 글이 마지막.
네 이직인가 부서이동인가 하시고 업무에 재미 붙였다고 들었어요.
다른 케이스지만, 원래 너무 올인하면 좀 빨리 지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보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