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찌니의 48번째 이야기2018/01/14] 끝나는 주말 :: 맛있는 파닭과 함께🎋🍗View the full contextjoobooju (51)in #kr • 7 years ago 파닭~ 알싸하고 상콤하죠 ㅋㅋㅋㅋㅋ 근데 사진으로 봐도 파가 쬐금 부담스럽게 많네욬ㅋㅋㅋㅋㅋ 콧구멍 입성이라니🤣🤣🤣
네ㅋㅋㅋㅋㅋ 파닭인걸 강조하려는지...
파가 더있는데 더이상 안넣었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