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절벽 앞에서 쓰는, 암호화폐 비관론

in #kr7 years ago

저도 스팀잇을 보며 미래의 전자화폐 존재가치는 긍정하지만
아마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오늘의 대폭락장은... 저와같은 코인판의 개미들에겐
지옥의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Sort:  

ㅜㅜ 코인판은 차트리딩하는 단타 혹은... 정말 해당 화폐의 미래를 보고 장투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8787.57
ETH 2439.22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