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클레이튼 파트너로 합류된 콘텐츠프로토콜(CPT), 왓챠(WATCHA)의 퍼블릭세일
한국판 넷플릭스로 불리고 있는 450만명 유저의 왓챠(WATCHA)팀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진입하면서 만드는 콘텐츠프로토콜(CPT).
오늘 카카오클레이튼의 2차 파트너쉽이 발표되었는데,
2차 파트너로써 콘텐츠프로토콜이 콘텐츠 영역의 대표주자로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클레이튼은 라인, 루니버스와 함께
차세대 3대 블록체인구도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런 카카오 클레이튼의 콘텐츠분야 대표 파트너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왓챠와 콘텐츠프로토콜의 잠재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컨텐츠 플랫폼이라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콘텐츠 프로토콜(CPT)이 오늘 저녁 9시부터 코박에서 단독으로 퍼블릭세일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ICO든 리버스 ICO든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를 살펴볼 때는
여러가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내용이 어렵거나 깊게 살펴보기가 힘들다 싶을때는
딱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한 번 언급했던 적이 있던 내용인데
제가 쓴 글이니 제가 그대로 인용을 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그 세 가지는 비즈니스모델, 토큰이코노미, 구성원 및 어드바이저/투자사인데요.
"실제 상용화가 가능한가?" => 비즈니스모델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가?" => 토큰이코노미
"누가 만들었고, 누가 투자하고 누가 협력하는가?=>구성원"
이 세 가지 관점에서 한 번 콘텐츠프로토콜(CPT)을 살펴보겠습니다.
1. 비즈니스모델 = 실제 상용화가 가능한가?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왓챠(WATCHA)라는 성공적인 앱을 운영중인
콘텐츠프로토콜(CPT)에는 크게 더 살펴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아래 두 가지 사진으로 간단히 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왓챠(WATCHA)는 2013년 런칭 이래 매년 애플스토어나 구글앱스토어에서
"올해의 앱"을 수상한 대중성있고 유명한 앱이고,
TV분야에도 KT스카이라이프 셋톱박스에 2017년에 탑재가 되었고,
올해 삼성스마트TV와 LG 스마트 TV에도 탑재가 되면서
이미 TV/모바일쪽으로 대중화는 많이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프로토콜이 운영된다고 하니
리버스ICO의 강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2. 토큰이코노미 = 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필요한가?
우선 왓챠(WATCHA)에 콘텐츠프로토콜(CPT)이 도입이 되면
아래그림과 같은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토큰 이코노미가 왜 필요한가? 라고 하면
모든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이 그렇듯 근본적인 문제점인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부분인데,
콘텐츠프로토콜은 이런 "탈중앙화"가 진정 확산되어 블록체인 산업이 확실히 자리잡기 위해
콘텐츠가 지니는 "대중성"이라는 핵심 특성을 활용해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기존의 산업들도 대중성을 가장 지니기 좋은 게 콘텐츠산업이니까요.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를 사용하는 참여자가 지속 참여가 가능하도록
"참여자 보상"이라는 확실한 구조를 도입시키는 것도 중요한데,
이 구조를 구축하고 순환시키기 위해 토큰이코노미가 설계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콘텐츠프로토콜(CPT)의 토큰이코노미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블록체인 산업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선 필요한 프로젝트라 보여집니다.
3. 누가만들었고, 누가투자하고, 누가 협력하는가?
일단 왓챠(WATCHA)라는 성공적인 앱을 만들어낸
콘텐츠프로토콜팀의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학력,이력들이 대단하긴 하지만, 어차피 왓챠로 설명이 가능하기도 하고
자세한 내용은 백서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투자사는 어디인가?
투자사는 굉장히 많습니다. 라인업도 해시드, OKEX 등 화려하구요.
그런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카카오 벤처스"인데요.
콘텐츠프로토콜(CPT)은 카카오벤처스의 1호 투자처로써
8억원의 시드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큰 곳에서 투자를 확보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금적인 부분에서 생존력이 강해진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자금력 기반의 시장생존력은 어느정도 확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협력자..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내부적 역량도 중요하지만
좀 더 산업을 넓게 포괄하기 위해 해당산업의 전문가들의 어드바이징도 필수입니다.
일단 콘텐츠프로토콜(CPT)의 대표적인 어드바이저들을 살펴보니
영화분야의 거장격이라 할 수 있는 소니그룹 콜롬비아 픽쳐스 출신 Teddy Zee,
아시아/블록체인분야 대표 엑셀러레이터인 해시드의 김서준 CEO, 김성호 CAO가
대표 어드바이저로써 콘텐츠프로토콜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어드바이저들이 있고,
향후 얼마나 더 많은 어드바이저들이 합류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가장 필요한 콘텐츠분야/블록체인 분야의 어드바이저들을 확보해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세 가지 핵심 요소들을 한 번 살펴보니
콘텐츠프로토콜(CPT)은 리버스 ICO로써 핵심적인 역량들은 확보를 해 둔 상태고
향후 지속 성장가능성이 있어서 한 번 쭉 지켜볼만한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성장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해서, 잠재가치가 커 보인다고 해서,
카카오 클레이튼처럼 대형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해서
그것이 100%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늘 프로젝트를 신중하고 깊게 살펴보고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콘텐츠프로토콜(CPT)의 오늘부터 시작되는 퍼블릭 세일에 관심있는 분들은
자세히 백서나 홈페이지, 커뮤니티도 한 번 살펴보시고,
퍼블릭세일 내용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래 관련내용 및 홈페이지 링크 첨부드립니다.
퍼블릭세일 내용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래 관련내용 및 링크 첨부드립니다.
- 콘텐츠프로토콜(CPT) 퍼블릭세일(Public Sale) 일정 -
퍼블릭세일 일정 : 12/11(화)
퍼블릭세일 링크 : https://cobak.co.kr/tokensale(코박 단독판매)
퍼블릭세일 참여자 혜택 : 5% 페이백 + 수수료 지원 + 250만원 상당 CPT 추가증정
콘텐츠프로토콜 홈페이지: https://contentsprotocol.io
콘텐츠프로토콜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gbIu0UU
콘텐츠프로토콜 텔레그램: https://t.me/contents_protocol_kr
콘텐츠프로토콜 미디움: https://medium.com/@contents_prtcl
콘텐츠프로토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ontents-Protocol-20853455307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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