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폐의 끝과 끝.] 처음부터 화폐는 ....View the full contextjofit (34)in #kr • 7 years ago 가끔 화폐라는 거래단위가 무감각해질때가 있습니. 정말 이게 쓸모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요 .
오만원짜리지폐도 위조방지기술이 들어갈정도로 고도화되었지만 결국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죠.
추울때 태우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