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 : All that Travel] 미쉘린☆☆ 미야타케 나오히로 셰프의 끝판왕 복요리를 만나다. 후쿠오카 하카타 이즈미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kr • 7 years ago 정갈하니 고급지네요!
넵 :) 고급의 끝판왕이지만 정말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곳이였답니다.
정화님도 기회되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