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묵시록 카이지는 참 심리학의 대가가 그린듯합니다.
작중 주인공 카이지도 불도저같은 승부근성으로 귀가 잘리고
지하노예로 끌려 갔죠. 멈출수 있는대도 불구하구요.
저도 엊그제 코인들 싹 다 정리 했습니다. 어제 오늘 상승장이 조금 배아프기도 하지만
수익 난걸로 감사해야죠.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는 참 심리학의 대가가 그린듯합니다.
작중 주인공 카이지도 불도저같은 승부근성으로 귀가 잘리고
지하노예로 끌려 갔죠. 멈출수 있는대도 불구하구요.
저도 엊그제 코인들 싹 다 정리 했습니다. 어제 오늘 상승장이 조금 배아프기도 하지만
수익 난걸로 감사해야죠.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심리도 심리인데 도박에 대해서도
상당한 내공이 있는 걸로 봐서
솔직히 작가도 도박으로 상당히 꼴지 않았나 싶습니다.
꼴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이 많이 나오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