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일자 무식한 상태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를 드리면서 이 글이 어디로 올라가는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제겐 넘나 어려운 곳이네요.
오늘이 첫날이자 마지막 날은 아니겠죠?
처음 글 2개를 올렸는데 이게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나름 이것 저것 건드리며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 처럼 진짜 생초보는 아무도 안계신거 같아요.
진짜 무식해서 용감한 1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일자 무식한 상태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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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첫날이자 마지막 날은 아니겠죠?
처음 글 2개를 올렸는데 이게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나름 이것 저것 건드리며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 처럼 진짜 생초보는 아무도 안계신거 같아요.
진짜 무식해서 용감한 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