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 byeView the full contextjinuking (71)in #kr • 7 years ago bye bye 외치시니... 맘이 약해지네 나또ㅠㅠ 가지마세요
뭐 나중에 더 큰 고래가 되어 돌아왔을땐 저를 까던분들 마음에 들지도 모르니까요. 나중에 어찌 되는지 함 보죠.
스파가 모잘라서 다운보팅했던건 아닙니다. 아나 이분..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으시네
아 네. 저를 만날수는 없습니다. 저는 사교성이 좀 떨어져서 모르는 사람을 편하게 못만나거든요.
ㅋㅋㅋㅋ 님 재밌으시네요~ 술한잔 하면 다 됩니다!!
왜 떠나야 만 할까, 난 그냥 steemit에 합류했다.
제 친구는 당신이 여기있는 모든 초보자들을 정말로 지원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