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를 좋아한다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jintol (43)in #kr • 6 years ago 짝짝짝 퇴사인 되셨군요~~ '나'를 찾아가기 까지 쉽지 않지만 식물은 확실히 마음에 안정을 줘요.
네ㅎ 정말 작은건데 마음의 위안이 되더라구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