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썰렁한 기운이 느껴진다. 계속 따듯한 방에 있다 오니 상대적으로 더 그런 듯 하지만 약간 긴장감도 생긴다.
아침이면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들린다.
오늘은 창문을 열었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작게 보였다. 며칠 전에 소리가 들려서 보러 갔다더니 피해 가던 고양이였다. 체한 줄 모르고 있다가 조금 거북한 줄만 알고 그냥 식사를 하다가 된통 걸려버려서 굶다가 죽 신세를 지고 말았다.
며칠 만에 들어와 파워 업해주었다.
계속 언제 컴퓨터를 켜지 하면서 며칠간 벼른 것 같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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