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의 워홀] 부활전 기념 비치 ㄱㄱ 그리고 시드니의강남역
안녕하세요. 벌써 시드니 온지 4주차에요...
시간이 겁나 빠르네요...ㅋㅋㅋ
이번주는 부활절이라고 ㅋㅋ 페스티발도 많고
금토일월 학원도 쉬어서 어학원 친구들이랑
수업 끝나고 clovelly beach 가서 친구들이랑 수영하고
저녁은 시드니 시내에 잇는 Gangnamstation(강남역)에서
달렸어요 ㅋㅋㅋ부대찌개 해물파전 그리고 소주 막걸리...
이제 호주온거같네요.ㅋㅋ 외국얘들이랑 노니깐ㅋㅋ
내일은 블루마운틴 놀러가요 ㅋㅋ 내일도 포스팅 ㄱㄱ
짱짱맨 부활!
호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