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처가집에서 올라온 무농약 감View the full contextjinbyungwon (52)in #kr • 6 years ago 어릴적 외갓집에 키가 큰 감나무가 있었어요. 외할머니가 누구누구네 자식이 감나무에서 떨어져서 바보가 되었다며 올라가면 큰일난다고 해주시던게 기억이 납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올라가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말을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