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해보라.
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 이다.
와~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