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가격 매기기)
투자(投資)를 할 때 직설적인 표현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과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이건 경험에 의한 판단 기준이고 예시입니다.
100,000,000 원 = 1억
1억입니다.
큰 돈이죠. 하지만 앞에 강남의 30평형 아파트를 1억에 산다면? 누구라도 사고 싶어합니다.
반면 현재의 저와 식사 한 끼에 1억이 든다면? 누구든지 비싸다고 할 겁니다.
이와 같은 관점을 금융 상품에 대입하면 어떨까 싶어서 3-4년 전부터 대입 중입니다.
비트코인이 현재 $10,000 언저리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는 매력적인 가격인가요? 매력적이지 않은 가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