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행기] 무한 숏바이트... 한마리라도 만나 다행인 면꽝 조행기 ㅠㅠ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3)in #kr • 7 years ago 잘은 모르지만 리얼리얼 ~ 오래전에 랑이 따라 자주 다녔는데 옛 생각 나네요 물론 옆에서 딴짓을 했지만 ^^
낚시터에 계신데 낚시를 안하시면 지루하죠...ㅎㅎ 저도 낚시에 취미 없던 어릴때는 아버지따라가서 흙놀이나 하고 놀았던 것 같아요.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텐트에 앉았다 누웠다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졸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