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브로치. 샤넬 꿀꺽.
2억 브로치 특활비 + 샤넬 명품 빼돌리기 외치던 신문사 어디갔니.
목숨걸고 진실 밝히는냥 퍼붓던 외람이들 어디 갔니.
아니면 그만인데 왜 니들 글이 뉴스니.
이 정도면, 포털 뉴스란은 그냥 없애야지 않니.
뉴스 보고 싶은 사람은 각 뉴스사 홈피로 가서 봐.
뉴스 구독하고 싶으면 정기결제하고 메일로 받아봐.
니들이 쓰는 글은 독자기고란 정도에 올려.
뉴스라는 타이틀에 들어가서 보고 하나하나 거르느라 소비되는 내 에너지.
니가 보장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