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서 웃는데, 눈물은 왜 나는지...ㅎㅎㅎ
그 스케치북이 뭐라고... 우리 수정이 상탔다는 소식이, 아재 눈에 눈물고이게 하네요... ^^
기리나님, 꾸준히 좋은 일 하시는거, 정말 존경합니다. 마음은 늘 함께 하고 픈데, 일 때문에 정신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 작은 선물하나 못 챙겨주는 제가 밉네요. 조만간 기리나님께 배달 한번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
기뻐서 웃는데, 눈물은 왜 나는지...ㅎㅎㅎ
그 스케치북이 뭐라고... 우리 수정이 상탔다는 소식이, 아재 눈에 눈물고이게 하네요... ^^
기리나님, 꾸준히 좋은 일 하시는거, 정말 존경합니다. 마음은 늘 함께 하고 픈데, 일 때문에 정신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 작은 선물하나 못 챙겨주는 제가 밉네요. 조만간 기리나님께 배달 한번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
수정이 꿈이 화가라네요~ ! 누군가의 선물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될수 있다는 말이 딱 와닿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