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 편지를 읽어보며 이별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1177 (42)in #kr • 7 years ago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벚꽃을 누군가와 함께 볼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