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7회차에 접어들었군요.
첫 ICO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달 가까이 지났네요.
저도 중간 중간에 조금씩 참여하고 있긴한데 첫 번째에 많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은 남아있는 듯 합니다.
EOS가 훗날 전세계에서 쓰이는 날이 오기를 오늘도 기원해봅니다.
어느덧 27회차에 접어들었군요.
첫 ICO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달 가까이 지났네요.
저도 중간 중간에 조금씩 참여하고 있긴한데 첫 번째에 많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은 남아있는 듯 합니다.
EOS가 훗날 전세계에서 쓰이는 날이 오기를 오늘도 기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jeonghunkim님 요즘 자주 뵙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벌써 27회차에 접어 들게 되는 군요. 어느새 100회차에도 접어 들겠죠...
제 생각에 절반을 넘어서면 가치가 엄청 많이 올라 있을 거로 예상합니다만...좋은 글 자주 접하면 좋겠습니다^^